1) 생분해 모종 화분 : 재활용 된 종이 펄프로 만들어진 친환경 모종 화분입니다. 땅에 심으면 자연적으로 분해되며, 화분 그대로 큰 화분에 옮겨 심을 수도 있습니다. 물이 살짝 젖는 경우에도 건조 후 다시 단단해지며, 하단부에는 배수구가 있습니다.
2) 압축토 :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졌으며, 상단에 씨앗을 심을 수 있는 홈이 파여 있습니다. 압축토를 감싸는 망도 자연 분해가 가능합니다.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망이 씌워진 상태 그대로 생분해 화분에 넣어주세요.
3) 씨앗 : 커피 산지로부터 가지고 온 커피 열매의 씨앗입니다. 심기 전 찬 물에 하룻밤 정도 불려 사용하시면 싹이 더 잘 자라납니다.
4) 브랜드 사인 : 테라로사를 뜻하는 붉은 사인에 나무의 애칭을 써서 원하는 위치에 꽂아주세요.
5) 스포이트 : 압축토를 생분해 화분에 옮겨심은 후, 겉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는데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