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지나도 버리지 마세요
멋진 액자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캘린더의 유효기간은 보통 1년입니다. 마음에 쏙 드는 캘린더라도 12월 31일이 되면 아쉬움을 뒤로한 채 새로운 캘린더를 펼쳐야만 하지요.
리유저블 캘린더는 올해가 지나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캘린더입니다. 이젤 모양의 삼각대가 내지를 지지하는 아름다운 형태로, 한 해가 지나면 멋진 사진이나 엽서를 세워두는 작은 액자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캘린더입니다.
스프링, 두꺼운 삼각대가 필요하지 않아 낭비를 줄였으며, 언젠간 버려야만 하는 순간을 생각하여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 신문지, 우유팩 등의 원료로 만들었습니다.
1년은 물론, 10년 뒤까지 생각한 신시어리의 리유저블 캘린더를 소개합니다.
Portfolio
Key Info
- {{ lead_time }}일 제작{{ cstwait }} {{ lead_time_m }}월 {{ lead_time_d }}일 발송자세히 보기{{ fastmoq }}개 이하를 {{ tooltip }} 리드타임은 {{ lead_time }}일이며 수량 및 옵션에 따라 리드타임이 변경됩니다.
문의를 통해 정확한 리드타임을 확인해 보세요 - {{ moq }}ea최소주문수량
- Original신시어리 오리지널 제품자세히 보기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이젤 형태의 엽서 달력을 1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하였습니다.
신시어리만의 친환경 굿즈로, 카피제품에 주의하세요.
Information
- 01
- 내년에는 액자로
다시 사용하세요 - 스프링이 없는 이젤 형태의 삼각대가 내지를 고정하는 구조로, 한 해가 지나면 내지만 새롭게 끼워 여러 번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멋진 엽서나 사진을 세워두는 액자로 활용해보세요.
- 02
- 신문지와 우유팩으로
다시 만든 ESG 캘린더 - 삼각대는 신문지, 우유팩 등을 원료로 한 100% 재생 펄프로 만들어지며, 내지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제작과정으로 만든 FSC 인증 지류를 사용합니다.
스프링, 두터운 삼각대가 필요 없는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까지. 환경을 빼고 생각하기 어려운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캘린더입니다.
- 03
- 달력도, To do List도
신시어리 템플릿으로 멋지게 - 캔버스를 올려두는 이젤처럼 내지를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는 캘린더입니다.
디자인이 어려우시다면 심플한 달력 혹은 그래픽과 달력을 함께 보여주는 신시어리의 템플릿을 활용해보세요. 2가지 템플릿 모두 뒷면에 메모가 가능해 캘린더를 사용하지 않는 분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04
- 언제든 잘 보이는
여러분의 브랜드 - 내지를 안정감 있게 감싸는 헤드에 브랜드 로고를 인쇄해보세요. 심플하지만 내지를 넘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포인트가 됩니다.
14가지 색상의 박으로 인쇄가 가능하며, 제품의 자연스러운 느낌과 잘 어울리는 은박 혹은 색이 없는 공박을 특히 추천드립니다.
53 Days of Review
ESG 캘린더
- 커스텀 ★★★☆☆
- 희소성 ★★★★★
- 가격 ★★★☆☆
두터운 삼각대나 링은 제외하고, 한 해가 지나도 다른 형태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환경을 생각한 원료로, 만드는 과정에서도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대한 줄인 캘린더. 리유저블 캘린더는 바로 신시어리가 생각하는 ESG 시대의 캘린더입니다.
지속가능한 형태와 소재를 사용하여 낭비를 줄이면서도, 선물하고 싶은 캘린더를 만들기 위해 약 5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렸습니다.
ESG 시대에 어울리는 키트를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자랑스럽게 추천드립니다.
- Day 1
- 캔버스를 고정하는 이젤처럼
- 두꺼운 판재를 여러 번 감싸 만드는 일반적인 삼각대와는 달리, 접착을 최소한 재생펄프로 만들어져 환경 친화적입니다. 이젤형태의 삼각대는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어 홈에 맞게 고정하면 안정감이 듭니다.
- Day 15
- 그래픽 내지로 화사함을 더하세요
- 캘린더의 삼각대는 재생펄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이 느껴집니다. 내지는 따로 디자인하실 필요 없이 신시어리 템플릿의 그래픽을 활용해보세요. 액자에 걸린 멋진 엽서처럼 한층 더 화사함을 더해줄 거예요.
- Day 25
- ESG키트의 완성
- 바스켓 패키지, Eco 페이퍼 박스 등 신시어리의 ESG 패키지에 담아보세요. 슈가케인펜, 밸류보드다이어리 등 신시어리의 ESG 굿즈와 함께 담으면 세련된 것은 물론, 기업의 철학까지 담을 수 있는 키트가 완성됩니다.
- Day 25
- 사무실 책상에 놓기좋은 크기
-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출시 준비 중인 제품들로 가득산 제 책상에 두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사용하지 않을 때엔 간단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Day 37
- 집에서는 작은 선반으로
- 집에서는 이번 주에 읽어야하는 책을 세워두는 작은 선반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캘린더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삼각대에 귀여운 강아지 사진 등 근무시간에 힘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세워 액자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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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지나도 버리지 마세요
멋진 액자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캘린더의 유효기간은 보통 1년입니다. 마음에 쏙 드는 캘린더라도 12월 31일이 되면 아쉬움을 뒤로한 채 새로운 캘린더를 펼쳐야만 하지요.
리유저블 캘린더는 올해가 지나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캘린더입니다. 이젤 모양의 삼각대가 내지를 지지하는 아름다운 형태로, 한 해가 지나면 멋진 사진이나 엽서를 세워두는 작은 액자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캘린더입니다.
스프링, 두꺼운 삼각대가 필요하지 않아 낭비를 줄였으며, 언젠간 버려야만 하는 순간을 생각하여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 신문지, 우유팩 등의 원료로 만들었습니다.
1년은 물론, 10년 뒤까지 생각한 신시어리의 리유저블 캘린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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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fo
- {{ lead_time }}일 제작{{ cstwait }} {{ lead_time_m }}월 {{ lead_time_d }}일 발송자세히 보기{{ fastmoq }}개 이하를 {{ tooltip }} 리드타임은 {{ lead_time }}일이며 수량 및 옵션에 따라 리드타임이 변경됩니다.
문의를 통해 정확한 리드타임을 확인해 보세요 - {{ moq }}ea최소주문수량
- Original신시어리 오리지널 제품자세히 보기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이젤 형태의 엽서 달력을 1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하였습니다.
신시어리만의 친환경 굿즈로, 카피제품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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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내년에는 액자로
다시 사용하세요 - 스프링이 없는 이젤 형태의 삼각대가 내지를 고정하는 구조로, 한 해가 지나면 내지만 새롭게 끼워 여러 번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멋진 엽서나 사진을 세워두는 액자로 활용해보세요.
- 02
- 신문지와 우유팩으로
다시 만든 ESG 캘린더 - 삼각대는 신문지, 우유팩 등을 원료로 한 100% 재생 펄프로 만들어지며, 내지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제작과정으로 만든 FSC 인증 지류를 사용합니다.
스프링, 두터운 삼각대가 필요 없는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까지. 환경을 빼고 생각하기 어려운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캘린더입니다.
- 03
- 달력도, To do List도
신시어리 템플릿으로 멋지게 - 캔버스를 올려두는 이젤처럼 내지를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는 캘린더입니다.
디자인이 어려우시다면 심플한 달력 혹은 그래픽과 달력을 함께 보여주는 신시어리의 템플릿을 활용해보세요. 2가지 템플릿 모두 뒷면에 메모가 가능해 캘린더를 사용하지 않는 분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04
- 언제든 잘 보이는
여러분의 브랜드 - 내지를 안정감 있게 감싸는 헤드에 브랜드 로고를 인쇄해보세요. 심플하지만 내지를 넘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포인트가 됩니다.
14가지 색상의 박으로 인쇄가 가능하며, 제품의 자연스러운 느낌과 잘 어울리는 은박 혹은 색이 없는 공박을 특히 추천드립니다.
53 Days of Review
ESG 캘린더
- 커스텀 ★★★☆☆
- 희소성 ★★★★★
- 가격 ★★★☆☆
두터운 삼각대나 링은 제외하고, 한 해가 지나도 다른 형태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환경을 생각한 원료로, 만드는 과정에서도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대한 줄인 캘린더. 리유저블 캘린더는 바로 신시어리가 생각하는 ESG 시대의 캘린더입니다.
지속가능한 형태와 소재를 사용하여 낭비를 줄이면서도, 선물하고 싶은 캘린더를 만들기 위해 약 5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렸습니다.
ESG 시대에 어울리는 키트를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자랑스럽게 추천드립니다.
- Day 1
- 캔버스를 고정하는 이젤처럼
- 두꺼운 판재를 여러 번 감싸 만드는 일반적인 삼각대와는 달리, 접착을 최소한 재생펄프로 만들어져 환경 친화적입니다. 이젤형태의 삼각대는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어 홈에 맞게 고정하면 안정감이 듭니다.
- Day 15
- 그래픽 내지로 화사함을 더하세요
- 캘린더의 삼각대는 재생펄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이 느껴집니다. 내지는 따로 디자인하실 필요 없이 신시어리 템플릿의 그래픽을 활용해보세요. 액자에 걸린 멋진 엽서처럼 한층 더 화사함을 더해줄 거예요.
- Day 25
- ESG키트의 완성
- 바스켓 패키지, Eco 페이퍼 박스 등 신시어리의 ESG 패키지에 담아보세요. 슈가케인펜, 밸류보드다이어리 등 신시어리의 ESG 굿즈와 함께 담으면 세련된 것은 물론, 기업의 철학까지 담을 수 있는 키트가 완성됩니다.
- Day 25
- 사무실 책상에 놓기좋은 크기
-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출시 준비 중인 제품들로 가득산 제 책상에 두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사용하지 않을 때엔 간단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Day 37
- 집에서는 작은 선반으로
- 집에서는 이번 주에 읽어야하는 책을 세워두는 작은 선반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캘린더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삼각대에 귀여운 강아지 사진 등 근무시간에 힘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세워 액자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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