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베지 않고, 플라스틱을 섞지 않고,
100% 커피점토로 만든 천연 커피연필
커피 수입양을 감안하면 한해 41만톤 가량의 커피박(찌꺼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커피박은 1%도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거나 많은 비용을 들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커피박을 점토 형태로 가공하여 연필로 만든 것이 바로 커피펜슬입니다. 2B 연필심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커피점토로 만들어 땅속에 두면 퇴비가 됩니다. 커피 원료로 만든 굿즈입니다.
커피 고유의 블랙색상과 일반적인 연필보다 두꺼운 두께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선물로 주기에 멋진 제품입니다.
KC마크까지 획득한 100% Zero-Waste 연필, ESG 철학을 전하고 싶은 브랜드에게 추천 드립니다.
Portfolio
Key Info
- {{ lead_time }}일 제작{{ cstwait }} {{ lead_time_m }}월 {{ lead_time_d }}일 발송자세히 보기{{ fastmoq }}개 이하로 {{ tooltip }} 주문 시, {{ lead_time }}일 내 제작됩니다.
문의를 통해 수량 및 옵션별 정확한 리드타임을 확인해 보세요. - {{ moq }}ea최소주문수량
- 100%Zero-Waste 재료
Information
- 01
- 이보다 자연스러운
연필은 없습니다 - 어떠한 화학첨가제도 첨가하지 않고 만들어져 커피 특유의 자연스러운 블랙 색상 그대로입니다.
일반 연필보다 두꺼워 필기할 때 편안하며 2B 연필심으로 만들어 진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필을 잡는 순간 커피점토의 특별한 재질감이 느껴집니다.
- Caution
- 커피 펜슬 공정 특성상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마감 - 커피 펜슬의 뒷부분은 연필심이 보이게 커팅되어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점토로 만든 연필을 수작업으로 커팅하기 때문에, 제품마다 마감의 차이와 가장자리 일부가 깨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재료 특성상 나타나는 현상으로 불량은 아닙니다.
- 02
- 인쇄마저
환경을 생각해서 - 어떠한 잉크도 사용하지 않는 레이저 인쇄로 브랜드 로고를 각인하여 드립니다. 레이저 각인은 열로 표면을 태우는 방식으로 사진처럼 색상이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원하는 색상을 지정할 수는 없지만 커피를 닮은 짙은 갈색으로 각인되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전합니다.
- 03
- 만드는 방식도 Zero Waste
- 신시어리와 같은 파트너 회사에서 커피를 마실 때마다 나오는 커피박을 회수하고, 채소 추출물을 13~18% 정도 섞어 모양을 굳혀 만들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떤 화학물질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커피 펜슬은 장애우, 시니어클럽 등 취약 계층을 고용하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작하고 있습니다.
- 04
- 땅속에서는 비료가 되는
자연을 생각한 연필 - 채소 추출물을 활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접착제와 같은 화학성분이나 어떤 플라스틱 성분도 들어 있지 않아 큰 충격에는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KC안전인증마크를 받았으며, 땅속에 버리면 퇴비가 되는 자연 그대로의 연필입니다.
Package
- FSC 인증의 아름다운
그레이 패키지
FSC 인증지로 만든 웜그레이 패키지에 브랜드 그래픽을 담은 스티커로 아름답게 커스터마이징 해보 세요.
패키지 자체의 그래픽 변경을 원하신다면 300개 이상 제작 시 가능한 커스텀 패키지 제작을 추천드립니다.
- FSC 인증의 아름다운
64 Days of Review
더 만족스러운 연필
- ESG ★★★★★
- 내구성 ★★☆☆☆
- 가격 ★★★☆☆
일반 연필보다 두꺼운 두께, 커피콩 특유의 블랙색상, 그리고 감촉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예상 외로 마음에 드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알맞은 두께는 마치 볼펜을 잡은 듯한 느낌까지 주었습니다.
사용하고 남은 커피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멋진 연필입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시면 의외의 고급감이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 Day 1
- 일반적인 연필과는 다릅니다
- 다른 연필보다 조금 더 두꺼운 두께, 커피 특유의 색상이 차별화되는 연필입니다. 처음 받았을 때 길이는 사진과 같습니다.
- Day 18
- 의외의 고급스러움
- 커피 특유의 매트한 질감, 일반적인 연필보다 조금 두꺼운 두께 등이 모두 합쳐져 다른 연필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연필심도 두터운 편이라 자주 깎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네요.
- Day 22
- 충격주의
- 커피점토로 특성상 나무로 만든 연필처럼 단단하진 않습니다. 책상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Day 38
- 깎으면 커피향이
- 연필의 몸통을 칼로 깎으면 은은한 커피향을 맡을 수 있는데 커피를 깎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특성이네요. 나무와 달리 결이 없기 때문에 깎으면 고운 커피박 부스러기가 생깁니다.
- Day 64
- 진정한 Zero Waste
- 신시어리 사무실의 커피머신에서 만들어지는 커피박을 공장에 보내 연필제작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필을 만들기 위해 신시어리 구성원 분들이 매일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Client Review
Ask now
고민 대신 상담해보세요
1:1 Chatting
견적, 샘플 대여부터 제품 추천까지.
채팅시작
평균 1분 이내에 응답하는 채팅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E-mail
가장 정확하게 상담받아보세요.
이메일
3시간 내로 답변 드립니다.Phone Call
전문가와의 통화로 가장 확실하게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Tel. 070-7169-1306
FAQ
나무를 베지 않고, 플라스틱을 섞지 않고,
100% 커피점토로 만든 천연 커피연필
커피 수입양을 감안하면 한해 41만톤 가량의 커피박(찌꺼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커피박은 1%도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거나 많은 비용을 들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커피박을 점토 형태로 가공하여 연필로 만든 것이 바로 커피펜슬입니다. 2B 연필심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커피점토로 만들어 땅속에 두면 퇴비가 됩니다. 커피 원료로 만든 굿즈입니다.
커피 고유의 블랙색상과 일반적인 연필보다 두꺼운 두께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선물로 주기에 멋진 제품입니다.
KC마크까지 획득한 100% Zero-Waste 연필, ESG 철학을 전하고 싶은 브랜드에게 추천 드립니다.
Portfolio
Key Info
- {{ lead_time }}일 제작{{ cstwait }} {{ lead_time_m }}월 {{ lead_time_d }}일 발송자세히 보기{{ fastmoq }}개 이하로 {{ tooltip }} 주문 시, {{ lead_time }}일 내 제작됩니다.
문의를 통해 수량 및 옵션별 정확한 리드타임을 확인해 보세요. - {{ moq }}ea최소주문수량
- 100%Zero-Waste 재료
Information
- 01
- 이보다 자연스러운
연필은 없습니다 - 어떠한 화학첨가제도 첨가하지 않고 만들어져 커피 특유의 자연스러운 블랙 색상 그대로입니다.
일반 연필보다 두꺼워 필기할 때 편안하며 2B 연필심으로 만들어 진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필을 잡는 순간 커피점토의 특별한 재질감이 느껴집니다.
- Caution
- 커피 펜슬 공정 특성상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마감 - 커피 펜슬의 뒷부분은 연필심이 보이게 커팅되어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점토로 만든 연필을 수작업으로 커팅하기 때문에, 제품마다 마감의 차이와 가장자리 일부가 깨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재료 특성상 나타나는 현상으로 불량은 아닙니다.
- 02
- 인쇄마저
환경을 생각해서 - 어떠한 잉크도 사용하지 않는 레이저 인쇄로 브랜드 로고를 각인하여 드립니다. 레이저 각인은 열로 표면을 태우는 방식으로 사진처럼 색상이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원하는 색상을 지정할 수는 없지만 커피를 닮은 짙은 갈색으로 각인되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전합니다.
- 03
- 만드는 방식도 Zero Waste
- 신시어리와 같은 파트너 회사에서 커피를 마실 때마다 나오는 커피박을 회수하고, 채소 추출물을 13~18% 정도 섞어 모양을 굳혀 만들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떤 화학물질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커피 펜슬은 장애우, 시니어클럽 등 취약 계층을 고용하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작하고 있습니다.
- 04
- 땅속에서는 비료가 되는
자연을 생각한 연필 - 채소 추출물을 활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접착제와 같은 화학성분이나 어떤 플라스틱 성분도 들어 있지 않아 큰 충격에는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KC안전인증마크를 받았으며, 땅속에 버리면 퇴비가 되는 자연 그대로의 연필입니다.
Package
- FSC 인증의 아름다운
그레이 패키지
FSC 인증지로 만든 웜그레이 패키지에 브랜드 그래픽을 담은 스티커로 아름답게 커스터마이징 해보 세요.
패키지 자체의 그래픽 변경을 원하신다면 300개 이상 제작 시 가능한 커스텀 패키지 제작을 추천드립니다.
- FSC 인증의 아름다운
64 Days of Review
더 만족스러운 연필
- ESG ★★★★★
- 내구성 ★★☆☆☆
- 가격 ★★★☆☆
일반 연필보다 두꺼운 두께, 커피콩 특유의 블랙색상, 그리고 감촉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예상 외로 마음에 드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알맞은 두께는 마치 볼펜을 잡은 듯한 느낌까지 주었습니다.
사용하고 남은 커피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멋진 연필입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시면 의외의 고급감이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 Day 1
- 일반적인 연필과는 다릅니다
- 다른 연필보다 조금 더 두꺼운 두께, 커피 특유의 색상이 차별화되는 연필입니다. 처음 받았을 때 길이는 사진과 같습니다.
- Day 18
- 의외의 고급스러움
- 커피 특유의 매트한 질감, 일반적인 연필보다 조금 두꺼운 두께 등이 모두 합쳐져 다른 연필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연필심도 두터운 편이라 자주 깎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네요.
- Day 22
- 충격주의
- 커피점토로 특성상 나무로 만든 연필처럼 단단하진 않습니다. 책상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Day 38
- 깎으면 커피향이
- 연필의 몸통을 칼로 깎으면 은은한 커피향을 맡을 수 있는데 커피를 깎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특성이네요. 나무와 달리 결이 없기 때문에 깎으면 고운 커피박 부스러기가 생깁니다.
- Day 64
- 진정한 Zero Waste
- 신시어리 사무실의 커피머신에서 만들어지는 커피박을 공장에 보내 연필제작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필을 만들기 위해 신시어리 구성원 분들이 매일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Client Review
Ask now
고민 대신 상담해보세요
1:1 Chatting
견적, 샘플 대여부터 제품 추천까지.
채팅시작
평균 1분 이내에 응답하는 채팅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E-mail
가장 정확하게 상담받아보세요.
이메일
3시간 내로 답변 드립니다.Phone Call
전문가와의 통화로 가장 확실하게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Tel. 070-7169-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