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나면 쓸모 없는 박스 패키지,

데스크 오거나이저로 다시 쓰세요

받고 나면 쓸모 없는 박스 패키지,
데스크 오거나이저로 다시 쓰세요

받고 나면 버려지는 패키지를 다시 사용할 순 없을까요. 신시어리는 매년 버려지는 키트 패키지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1년에 걸쳐 개발하였습니다. 


기존의 패키지 형태를 바꾸지 않으면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재사용 패키지, 그 고민의 결과가 바로 Reinvent 슬리브박스입니다. 


제품을 포장하는 내부 박스는 북엔드로, 제품을 지지하는 다양한 지지대는 명함 홀더와 코스터, 펜박스 등으로 재활용 가능하며, 생산 시 버려지는 면적이 없도록 약 92%의 종이면적을 활용하였습니다. 


패키지까지 버려지지 않도록 배려하는 사려 깊은 브랜드라면 Reinvent 제품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막는 활동에 동참해 보세요.

Sample image

받고 나면 버려지는 패키지를 다시 사용할 순 없을까요. 신시어리는 매년 버려지는 키트 패키지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1년에 걸쳐 새로운 패키지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존의 패키지 형태를 바꾸지 않으면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재사용 패키지, 그 고민의 결과가 바로 Reinvent 슬리브 박스입니다. 제품을 담는 내부 박스는 북엔드로, 제품을 고정하는 다양한 지지대는 명함홀더와 코스터, 펜박스로 사용할 수 있고 패키지를 만들 때 버리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약 91%의 종이면적을 활용하였습니다.


패키지를 받고 난 뒤의 활용까지 생각하는 사려 깊은 브랜드라면 Reinvent 제품으로 낭비를 막는 재사용 활동에 동참해 보세요.


    최소 주문 수량 

  • 100개 (300개 이상 제작 시 권장)

    상품정보 (포장 인건비 별도, 내부 구성품 미포함)

  • 100개 기준 패키지 가격 : 14,400원 (VAT 제외, 박스색상 블랙 / 슬리브 커버 컬러프린팅 / 메뉴얼 제작 / 웰컴페이퍼 제외 기준)
  • 300개 기준 패키지 가격 : 10,800원 
  • 500개 기준 패키지 가격 : 9,900
  • 사이즈 : 250x210x95mm / 트레이박스 & 지지박스 색상 : 블랙

01

데스크 오거나이저로
변신하여 활용도 100%

받고 난 뒤에는 북엔드, 코스터, 펜박스 혹은 카드홀더로 변신하는 신시어리만의 독창적인 Reinvent Package입니다.


패키지 안에는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어 받으신 분께서는 마치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듯 쉽고 즐겁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Caution

종이로 만든 북엔드, 
안전하게 기대어 사용하세요

1키트 패키지로 만든 북엔드는 A5 사이즈 책 3-4권을 보관할 수 있는 구조이나 플라스틱 북엔드만큼 단단하진 않습니다.


파티션이나 한 쪽 벽 면에 북엔드를 기대어 사용하시면 가장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용법은 사용자 매뉴얼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02

신시어리의 9번째
Design Award Winner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를 수상한 혁신적인 패키지입니다.


iF 수상작 평균인 269점보다 100점이 높은 369점으로 수상하여 높은 혁신성과 퀄리티, 그리고 사회적 기여도를 인정 받았습니다.

03

슬리브 패키지 자체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대로

100%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커버로 브랜드의 Look & Feel을 마음대로 반영할 수 있어 의도하는 대로 아름답게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2주 정도면 빠르게 커버 제작이 가능하며 내부 패키지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커버는 자유로운 후가공을 통해 원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04

지류의 낭비를
최소화한 설계

제품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낭비를 줄이고자 새롭게 개발한 제품입니다.


한국에서 제작되는 지류 한 매의 크기부터 설계를 시작하여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는 면적을 91% 내외로 최소화하였습니다.

05

뜯기 편한 슬리브

슬리브를 빼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하여 슬리브의 측면을 뜯을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사진처럼 절취선을 따라 쉽게 뜯을 수 있는 구조로, 받았을 때의 경험까지 세심하게 고민한 슬리브입니다.

06

신시어리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신시어리 제품 규격에 맞춘 사이즈로 제품을 고정하기 위해 별도의 내부 패드를 제작할 필요가 없어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470ml의 신시어리 매트 블랙 텀블러 & 슬리브, 데일리 머그, 뮤지엄 머그 등 다양한 제품을 고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How to Make

300개 이상 제작 시 표준 박스가 아닌 커스텀 박스로 제작하는 경우의 옵션입니다.


Step1. Sleeve Print 


Step2. Custom Option 

Production Guide



01
데스크 오거나이저로 
변신하는 활용도 100% 패키지

받고 난 뒤에는 북엔드, 코스터, 펜박스 혹은 카드홀더로 변신하는 신시어리만의 독창적인 패키지입니다.


패키지 안에는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어 받는 분께서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듯 쉽고 즐겁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Caution 
종이로 만든 북엔드,  
안전하게 기대어 사용하세요

키트 패키지로 만든 북엔드는 A5 사이즈 책 3-4권을 보관할 수 있는 구조이나 플라스틱 북엔드만큼 단단하진 않습니다. 


파티션이나 한 쪽 벽 면에 북엔드를 기대어 사용하시면 가장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용법은 사용자 매뉴얼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02
신시어리의 9번째 
Design Award Winner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를 수상한 혁신적인 패키지입니다. 


iF 수상작 평균인 269점보다 100점이 높은 369점으로 수상하여 높은 혁신성과 퀄리티, 그리고 사회적 기여도를 인정 받았습니다.



03
슬리브 패키지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대로

100%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커버로 브랜드의 Look & Feel을 반영하여 아름답게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풀컬러 인쇄가 가능한 컬러프린팅, 혹은 검은색 색지를 활용하는 블랙페이퍼 방식을 선택하여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굿즈를 담는 트레이박스와 지지 박스는 블랙으로만 제작 가능합니다. 

04
종이의 낭비를
최소화한 설계면적

제품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낭비를 줄이고자 새롭게 개발한 제품입니다.


한국에서 제작되는 지류 한 매의 크기부터 설계를 시작하여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는 면적을 약 9% 내외로 최소화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05
뜯기 편한 슬리브 

슬리브를 빼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하여 슬리브의 측면을 뜯을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우측 사진처럼 절취선을 따라 쉽게 뜯을 수 있는 구조로, 받았을 때의 경험까지 세심하게 고민한 슬리브입니다.


06
신시어리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신시어리 제품 규격에 맞춘 사이즈로 제품을 고정하기 위해 별도의 내부 패드를 제작할 필요가 없어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신시어리의 매트블랙 텀블러 & 슬리브데일리 머그뮤지엄 머그 등 다양한 제품을 고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How to Make

슬리브 커버는 자유로운 변경이 가능하며, 내부 박스는 제작이 되어 있어 빠른 주문이 가능합니다.


Step 1.

Sleeve Print

Step 2.
Custom Option

Make a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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