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정도의 가벼운 구성의 굿즈를 준비할 때는, 너무 단출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곤 합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저렴한 굿즈로 변경하여 개수를 늘리거나, 쇼핑백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받는 사람이 더 중요하게 느끼는 것은, 선물이 얼마나 많은지보다 갖고 싶은 선물이 얼마나 편리하고 깔끔하게 전달되었는지 입니다.
Lite 스트랩 박스는 그 ‘전달하는 경험’에 집중했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격과 구성 부담은 낮추고, 손잡이 스트랩 구조로 별도의 쇼핑백 없이 바로 건넬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동은 간편하고 전달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받는 순간의 첫 인상은 더 단정하게 완성됩니다.
깔끔한 화이트 패키지는 적은 수의 굿즈도 정돈된 룩으로 보여주어 세련된 선물처럼 만들어줍니다. 협력사 미팅과 브랜드 행사를 위한 키트처럼 부담 없이 준비하지만 인상은 남겨야 하는 순간에 꼭 맞는 패키지입니다.